[대한항공 미주 승무원만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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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미주지역 출신 승무원만 무더기 감원조치 되어 물의가 되고 있다.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흥식)는 지난 12일 LA와 호놀룰루, 뉴욕 등 미주 3개 지역 출신의 승무원 18명에 대해 5월31일자로 감원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이들 승무원들에 따르면 항공사의 이같은 조치는 지난 11일 서울 본사에서 하달돼 12일 LA와 뉴욕, 호놀룰루 3개 지역 출신 승무원들에게 통보됐으며, 감원 통보를 받은 승무원은 LA 8명, 뉴욕 5명, 호놀룰루 5명등 총 18명이다.
승무원들은 일방통고 해고에 “어떤 해명도 없이 일방적인 해고 통지에 대해 미주 한인을무시한 처사”라며 “이런 식의 일방 통보에 동의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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