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이라크전의 시작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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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전쟁이 종식되었음을 죠지 부시 대통령이 선포했다. 부시는 연설을 통해 “이라크에서 승리는 확실하지만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면서 “사담 후세인 정권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라크 전쟁의 시작부터 종식을 선포한 지금까지 긴박한 26일 동안 일자별로 정리해서 전쟁을 정리해 본다.

3월 20일 이라크전 개전
1)미군 공습 시작. 동이 터오던 바그다드 시내에는 공습경보 사이렌과 함께 폭발 섬광이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AP]
2) 공습 후 바그다드 남동쪽 부근에서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르고 있다. 미국은 이날 새벽부터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공습을 개시했으며 이 같은 조치의 목적은 사담 후세인을 권좌에서 물러나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AP]

3월 21일 이라크 2차개전
1) 공습 후 화염으로 가득찬 바그다드 시내[AP]
2) 제 15 해병대원이 남부 이라크의 칸틴으로부터 물을 가져와 이라크군 병사에게 주고 있다. 이 이라크 병사는 15 해병대 원정병들이 이라크 국경을 넘은지 약 1시간 만에 포로 신세가 되고 말았다. [AP]

4월 4일 미군 바그다드 3면포위
1) “편히 잠드소서”
이라크전에서 전사한 해병 장교 리안 뷰프레씨의 장례식이 그의 고향 천주교회서 치뤄졌다. 뷰프레씨는 지난달 쿠웨이트에서 추락 폭발한 헬기 조종사였다. [AP]
2) 바그다드 대공세 임박
11공병대대, 제3보병사단 소속 알파-브라보부대, 7기 갑연대원들로 구성된 태스크 포스팀이 보트에 몸을 싣고 유프라테스강을 도하하고 있다.[AP]

4월 6일 미군 바그다드 진입
1) 이라크 바그다드 남쪽 외곽, 美육군 제 4대대 64기갑연대 소속 한 병사가 망치를 들고 사담 후세인의 모자이크를 부수고 있다. [AP]
2) 美軍, 바그다드 교량 장악
미 제3해병대대가 6일 바그다드로 진입하는 관문인 한 교량을 확보하기 위해 이라크군과 접전을 벌이고 있다.[AP]

4월 7일 격전지 바그다드
1) 미군 제 4해병대 3대대 대원들이 바그다드 서쪽 변두리에서 이라크군을 경계하며 빌딩 구석에 몸을 숨기고 있다. [AP]

4월 8일 페허간 된 대통령궁
1) 메시지
후세인 대통령궁 안의 한 테이블 위에 적혀진 메시지. “이곳에 미군이 왔었다”.[AP]
2) 폭발
미-이라크 격전 중 이라크 정부기관으로 보이는 건물 뒤쪽에 폭발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로 인해 건물 위에 꽂힌 이라크기가 검정빛으로 물들었다. [AP]

4월 10일 바그다드 함락
1) 현지시간 9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사담 시티에서 한 이라크 남자가 양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AP]
2) 현지시간 9일 바그다드의 중심가에서 이라크 남자가 한 미군 병사의 뺨에 기쁨의 키스를 하고 있다. [AP]
3) 현지시간 9일 한 이라크인이 자신의 자동차에 후세인 대통령의 동상을 매달고 달리면서 분풀이를 해대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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