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평통위원 대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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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7월에 출범할 예정인 제 1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지역협의회(이하 LA평통) 자문위원 규모가 크게 축소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인선에서는 신규위원이 대거 진출하여 상당한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위의 내용은 한국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사무처가 11일 LA총영사관에 보내온 ‘제 11기 해외 평통자문위원 지원 안내’에서 밝혀졌다.
지침은 신규의원을 50%로 상향 조정하며, 여성 참여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며, 이밖에 40대 이하 비율도 30% 수준으로 확대, 한인 1.5세 및 2세의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활동중인 제10기 LA평통 위원 2백85명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다선 위원들의 대거 탈락이 확실시돼 평통위원들에 대한 물갈이가 예상된다.
제11기 LA평통 위원 지원은 제10기 자문위원 역임여부를 불문하고 평통 자문위원 위촉을 희망하는 한인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오는 22일까지 LA평통 사무실(213-384-6919)이나 한인회 사무실(323-732-0192)로 지원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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