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2년만에 방송 복귀…‘사랑의…’ MC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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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스타 이영애가 1년7개월 만에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섰다.

이영애(사진)는 20일 오후 1시50분부터 1시간 동안 경기도 SBS일산제작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03사랑의 릴레이-희귀병 환자에게 희망을’에서 MC를 맡았다. 이영애는 밝은 비취색 옷차림으로 스튜디오에 나타나 배기완 아나운서와 차분하게 호흡을 맞춰 스태프에게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2001년 영화 ‘봄날은 간다’의 홍보활동 이후 공식활동을 자제해온 이영애는 이번 프로그램이 희귀병 환자를 돕기 위한 것이라는 소리를 듣고 흔쾌히 출연을 결심했다.

하지만 이영애는 방송을 마친 뒤 본격적인 활동재개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왔을 뿐”이라고 말했다.

CF를 통해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영애는 현재 여러 편의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출연제의를 받아놓고 신중히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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