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끼리 노교수 발언 놓고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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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교수 옹호 글)- 제이슨 장

 나도 미국 사는 교포입니다. 나는 문제의 방송을보지 못해서 전체적인 맥락은 모르겠지만 여기교포들 얘기를 들어보니 미군의 교육수준이 낮다는 발언에 자식을 군대 보낸 이들이 발끈했더군요. 노교수님이 한인군인들이 어떻다는 얘기를 한 것이 아니고 전체적인 미군의 교육수준을 얘기한 것 같은데 왜 이렇게들 호들갑인지 모르겠군요. 산업화된 선진국중에 한국군대의 교육수준이 가장 높고, 미국은 가장 낮은 편에 들어간다는 것은 객관적 통계자료로나와 있는데 말이지요.
 그도 그럴 것이 한국은 선진국 중에 몇 안되는 징병제 국가니까요. 결국 일류대생도 병역의 의무를 회피할 수 없고….저도 이곳 미국에서 대학 당길 때 모병관들이 학교와서 애들 군대 가게 할려고 애를 쓰는 모습들을 종종 보았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잘 나가는 아이들 중에 군대 지원하는 아이들은 거의 없더라고요. 물론 미국도 육군사관학교 같은 곳은 하바드못지 않게 입학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장교가 아닌 사병으로 가는 아이들 중에 잘 나가는 아이들이 거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예외적인 경우는 있을 수 있겠지만 말입니다.
 우선 인종비율로 봐도 미국전체 인구의 10%인 흑인이 군대에선 20%를 상회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군대 구성원의 20%인 흑인의 전사자 비율은 거의 모든 전쟁에서 40%에 육박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흑인 사회에서는 인종편견으로 흑인만 전방으로 몰기 때문이라는 식으로 주장하지만……물론 그것이 사실일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적 구조 때문이라는 것도 간과해선 안됩니다. 예컨대 미군의 20%를 넘는 흑인들 중에 전투기 조종사는1%가 될까 말까입니다. 다시말해 장교나 고급기술직은 대부분 백인이고 흑인들은 주로 일빵빵이기에 전사자가 많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그들 교육수준이 낮아서 초래된 어쩔 수 없는 귀결이지요.
 어쨌든 흑인경멸하기 위해서 얘기하려는 것은 아니고, 한인자녀를 군대에 보낸 부모님들,댁의 자녀들은 정말 잘 나가는 아이들인데도 군대에 갔다면 It’s OK! 노교수님은 한인교포들에 관해 이야기한 것이 아니고 전체 미군에 관해 이야기하셨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그리고 노교수님의 말이 틀리다면 어떻게 틀린지 객관적 자료와 통계를 갖고 반박합시다.

(반박문)- 샘 리

 먼저 사병에 대해서 현재 (1)미군 은 고졸 이상 이어야 자원이 가능 해 니가 말 하는 객관적 자료 출처가 어딘 지 밝혀라 그저 누구한테 들은말 말고…. 너 (2)이거 아냐 현재 미군 지원자 중 80% 이상 이 대학 갈 자금 준비를 위한 자원적 입대 라는 것 강제로 영장 나오면 아무리 대학 재학 중 이라도 언젠가는 가야 하는 한국군 하고는 틀려 (3)아무리 고졸 이라도 그냥은 못가 Armed Forces Aptitude Test 를 거쳐야 해. 내가 먼저 올린 글 한 번 먼저 읽어보고 말 해. 그리고, 또 미군에 대해서도 공부 좀 하고 말해 전체적인 교육수준은 물론 한국군 하고 미군하고 자원 입대자 중 (미군 은 전부 자원 입대) 학력비교도 아울러 한 번 해봐라 그 말이 나오나.
 쯧쯧 단적인 예를 들면 91년 걸프전때 Arnold Swarzkoff (General retired 당시 Central Command Commanding Officer) 위에 계셨던 분이 지금 미국무장관 (Head of State Department)이씬 Collin Powell( Retired General 당시 합참의장) 인 것도 모르냐?. 그리고 미국에 산다면서 NEWS 도 안보냐?.
 두번째, 장교를 비교 하자 너 U.S. Military Academy ( Otherwise known as West Point) 알지? 너 입학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아냐? 그 입학기준은 전교 석차 1~2 등 에다가 주 상원의원 두분의 추천을 받아야 된다. 물론 S.A.T 도 상위권 이어야 하고 한국군은 어떠한지 비교 해봤냐? 안했음 한 번 해봐.흑인 이나 Hispanic 이 많은 이유는 가난탈출 경로로 대학은 가야 되는데 학비 가 없어서 학비충당 차원에서의 입대가 대부분이야. 또 Hispanic(남미인)이 많아 그 이유는 초고속으로 미국시민이 되는 길이 여기 있거던…
 이번 전쟁 중 K.I.A. ,M.I.A , W.I.A그리고 P.O.W 리스트 인구 분포도가 어떻대? 내 생각엔 백인이 쬐게 많았던 것 같은데… 내가 잘못 알고 있냐? 그고 니가 발언 한 소위 잘 나가는 집안에 대해서 함 알아 봐. 미국 정치 지도계층 인사 중 군에 갔다온 사람 이 더 많더냐 아님 그 반대더냐? 그리고 마약 문제; 너 모병소에 가서 함 알아봐. 마약 피우는데 입대 가능하냐고… 거절은 물론이고 경찰에 곧바로 연락안함 다행 이야. 그리고 너 여기서 대학나왔다 그랬는데… 그럼 대학 다닐때 Grant 하고Tution Assitance 받았을껏 같은데 그기에 보면 하고픈 마음이 안들더냐?. 그리고 미국에 산다니까 하나만 더 물어 보자 havard, yale 이나 cornell 대 다니다가 9.11 사태 이후 입대한 사람이 있다는 보도 듣지 못했냐?(그것도 한두명 이 아니고…) 너 시민권자 냐? 아님 영주권자냐? 9.11. 사태를 어떻게 지켜보았냐? 무슨 생각 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어느 특정 미군 을 지칭 하지 않았기에 이게 더 모욕적이다 이말 이다. 그 이유는 (1)내가 아무리 똑똑해도 미군에에 있었기에 바보다 라는 꼬리표를 달아야 한다는 게 억울하다 이말여 (2)글고 피흘려 싸워죽고 다쳐서 6.25 때 다 망할뻔한 대한민국을 아직까지 그 국호를 유지케 해준 한국전 참전 미군에게도 송구스럽다 이 말이다 (3) 2~30년전에 있었던 일 을 현재에도 그려러니 하고 자료조사 없이 한말 그 말을, 적어도 이 program을 본 사람은 다 믿을것 같은 사실이 억울하다 이거야.(교수 가 한말 이고 사회자의 근거자료 추궁이나 반박의사가 없었기에…)
 너도 모병소에 가서 자료 조사 없이 한말 같으니 너도 같은 specie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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