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 팍스 시의원지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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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팍스 시의원지지 확보
드론 윌리엄스(35) 후보는 LA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버나드 팍스 시의원, 잰 페리 시의원, 지난 3월4일 예비선거에서 경쟁했던 4명 후보의 지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5월20일 LA시의회 10지구 결선 선거에 나서는 드론 윌리엄스 후보는 “당선되면 흑인, 히스패닉, 아시안등 지역구 모든 유권자를 위해서 헌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공공안전과 교육부문 등에 특히 신경을 쓰겠다”며 “지난 14년간 함께 일해온 한인사회의 압도적인 지지에 특히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는 두 시의원외에도 네이트 홀든 시의원, 예비선거에서 경쟁했던 매디슨 샤클리, 로데릭 라이트, 리오 테럴, 존 칼드웰 후보가 참석, 윌리엄스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또 윌리엄스 후보의 한인선거운동본부 안현철 본부장과 유의상 부본부장 등 한인지지자 10여명도 참석했다. 윌리엄스 후보는 그러나 지난88년 온타리오 국제공항에서 코케인을 소지한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드러났다는 LA타임스의 보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으며 “젊은 한때 실수를 했지만 당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의원 후보로 정정당당하게 여러분 앞에 섰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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