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명 도산 안창호

이 뉴스를 공유하기

우체국 명 ‘도산 안창호’
6가와 하버드 지점 개명 추진
미주한인 1백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LA한인타운내 6가와 하버드 코너에 있는 우체국을 도산 안창호 또는 새미 리의 이름으로 개명하는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는 케빈 머레이 주상원 의원이 10번 프리웨이 웨스턴~놀만디 구간을 ‘도산 안창호 인터체인지’로 명명하도록 한 결의안 통과에 이어 두번째다. 다이앤 왓슨 연방하원 의원(32지구·공화)은 한인타운 중심가인 6가와 하버드 코너의 우체국 이름을 미주 한인사회 대표적 인물의 이름을 붙이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인커뮤니티 자문위원회측이 밝혔다. 자문위측은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들과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거쳐 투표를 통해 이름을 결정할 것”이라며 “이름이 결정되는대로 헌정식을 갖게 된다”고 전했다.
지난 해 10월부터 가동된 자문위는 변호사, 회계사, 무역업 종사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왓슨 연방하원 의원과 비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한인사회에 등장하고 있는 주요이슈를 알리고 타운내 정책에 대한 조언을 하고 있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