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심장동맥협착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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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심장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 메디컬 센터 연구교육원의 매슈 버도프 박사는 연구보고서를 통해 마늘이 심장병 환자나 심장마비 위험이 높은 사람들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버도프 박사는 마늘이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의 혈전 형성을 억제하거나 혈전을 감소시키는 한편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커다란 위험요인인 혈중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내리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비도프 박사는 심장병 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9명에게는 마늘 농축액을, 나머지 10명에게는 위약을 준 결과 마늘 그룹이 비교그룹에 비해 관상동맥 플라크가 현저하게 적고 혈중 호모시스테인 수치도 낮았다고 말했다.
따라서 스타틴계열의 혈중 콜레스테롤 강하제를 복용하는 사람이나 심장마비 위험이 높은 사람은 식사메뉴에 마늘을 추가하는 것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비도프박사는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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