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존경하는 위대한 선수 10명

이 뉴스를 공유하기

1. Jackie Robinson
잭키 로빈슨은 유색인종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흑인 야구선수이다. 캘리포니아 주 태생의 로빈슨은 어머니의 노환으로 UCLA를 중퇴했으며, 세계 2차 대전에 참전하기도 했다. Negro League의 Kansas City Monachs와 브룩클린 다저스의 2군 팀에서 활약하다가 1947년 메이저리그에 유색인종으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로빈슨은 도루왕과 신인왕을 첫해에 받았으며, 1949년 시즌에는 타격왕과 MVP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통산타율 311였던 로빈슨은 1956년 다저스에서 은퇴하게 되었으며, 그 후 미국 흑인들의 인권운동에 크게 이바지했다. 야구 선수로써 로빈슨의 화려했던 선수시절도 높이 평가 받지만, 로빈슨은 흑인선수로 첫 메이저리그에 진출함으로써 역사적인 의미가 크며 흑인인권운동의 상징적인 역할을 한것으로 평가된다.

2. Babe Ruth
루스는 미국 야구 역사에 있어서 가장 유명했던 선수이다. 볼티모어 출생으로 불우했던 유년시절을 겪은 루스는 1914 볼티모어의 2군으로 야구선수의 길에 접어들고, 그해 보스톤 레드삭스로 이적하게 된다. 투수로 맹활약하던 루스는 강타자로 전환하게 된다. 레드삭스는 루스를 돈을 받고 뉴욕 양키스에 팔게되어, 그의 야구선수생활을 양키스에서 마치게 되며, 야구선수로서의 명성은 절정을 이르게된다. 메이저리그 통산 714개의 홈런을 친 선수로 유명하다. 20세기 초반에 루스의 등장은 야구가 미국의 국기 (America Pastime)로 자리잡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선수로 평가 받고 있으며, 수많은 기록을 남겼다.

3. Vince
Lombardi
롬바디는 미국 스포츠역사상 가장 위대한 코치로 꼽히는 명장이다. 원리원칙에 근거하면서 그린베이 페커스의 감독을 지낸 옴바디는 패커스를 1회와 2회의 슈퍼볼을 우승을 이끈 감독이다. 그 이후 Superbowl의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트로피는 그의 이름을 따서 롬바디 트로피라 불리우게 되었다. 1969년에는 워싱턴 레드스킨스의 감독 겸 파트오너로써 활동했었다.

4. Muhammad
Ali
무하마드 알리는 20세기에 가장 유명했던 운동선수였다. 1960년 로마올림픽의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복싱에 입문한 알리는 세 번에 걸쳐 세계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하였으며, 이슬람으로 개종한 후 월남전 참전을 거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로 인하여 알리는 선수생활의 절정의 시기에 챔피온쉽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그 후 아프리카 자이레서 벌어진 조지 포먼과의 대전에서 예상을 뒤엎고 KO승하면서 챔피온으로 화려한 컴백을 했으며, 프레이저와의 재대결을 통하여 전세계의 복싱팬을 사로잡았다. 은퇴후, 파킨슨병으로 거동이 불편해졌으며, 1996년 아틀란타올림픽에서 마지막 성화주자로 등장하여 많은 미국인들의 눈시울을 적신 바 있다.

5. Johnny Unitas
유나이티스 NFL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쿼터백으로 꼽히는 선수이다. 수많은 기록을 남겼으며, 그중 47경기 연속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시킨 기록은 전설적이다.

6. Nile Kinnick
키닉은 아이오와의 풋볼선수 출신으로 Heisman을 비롯하여 대학 풋볼의 수많은 Award를 받았으며, 대학교 학창시절 우수한 성적으로 총 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졸업후 해군에 입대하게 된다. 키닉은 세계 2차대전 참전중 전투비행사로 맹활약하였으며, 전쟁중에 사망했다. 키닉은 미국 아마추어 스포츠에 가장 훌륭했던 대학선수로 미국인들에게 기억되며, 그의 애국정신을 아직도 기리고 있다.

7. Magic Johnson
and Larry Bird
매직과 버드는 미국 NBA의 역사를 바꾼 선수로 기록된다. 상대적으로 비인기 프로종목이었던 NBA는 이들의 등장으로 새로운 Era를 맞이하게 된다. 이들의 운명적인 만남의 대학농구 NCAA의 결승전에서 부터 시작된다. 이경기의 시청률은 아직도 미국에서 최고로 기록될정도로 미국전역의 관심이 집중된 경기였다. 두선수는 NBA에 진출, 매직은 레이커스, 버드는 셀틱스에 입단하여 80년대초반부터 마이클조단이 등장하기전까지 미국의 농구팬들을 사라잡았다. 아마도 그둘의 영향은 지금의 NBA의 대중적인 인기로 대변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8. Joe DiMaggio
디마지오의 56경기 연속 안타행진은 미국 야구 역사상 불멸의 기록으로 아직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 피트로즈의 44경기 연속 안타가 그다음의 기록으로 남아있다. 훨친한 이목구비의 디마지오는 야구장에서는 물론 수많은 염문으로도 유명했다. 디마지오는 마릴린먼로와 연인관계와 결혼생활로 더욱 유명하다.

9. Billie Jean King
킹여사의 바비 릭스와의 테니스 성대결은 미국 스포츠역사상 유명한 매치였다. 킹여사는 화려했던 선수생활이외에 남성과의 성대결 승리로 인하여 스포츠 여성 파워의 신장에 기여했다.

10. 1980 U.S.
Olympic Hockey Team
미국스포츠역사상 가장 큰 이변으로 기록되는 것은 1980년 미국 하키대표팀의 올림픽 금메달 획득이었다. 영화속의 록키의 신화와 같은 큰 이변으로 기록된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