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의 법칙

이 뉴스를 공유하기

저자는 ‘세상의 8할은 협상이다’라고 말한다.
아직 ‘협상 전문가’라는 직업이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는 요즘, 각종 협상 테이블에서 100전 100패하는 현실을 생각한다면, 협상의 속성과 전략을 전반적으로 아우르고 있는 허브 코헨의 <협상의 법칙>은 매우 의미 있는 책으로 다가온다.
이 책을 쓴 허브 코헨은 일년에 200일 이상을 협상 테이블에 앉아 수천 건의 협상을 주도해온 세계적인 협상 전문가이다. 코헨은 협상의 요체를 힘, 정보, 시간의 삼박자가 서로 어우러지는 게임이라고 말한다. 핵심은 항상 단순하지만, 단순한 핵심의 요체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 천의 얼굴로 다가오는 적대적인 협상가들에게 속수무책 당할 수 밖에 없다. 포커판처럼 손을 털고 일어서야 한다. 이것이 협상하는 능력을 익혀야 할 이유다.
코헨이 원하는 건 서로가 승리자가 되는 창조적인 협상이다. 그리고 그것은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한 필수 요소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