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보훈처 카운셀러-제임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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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한인 예비역들은 실제로 연금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잘 알지 못해 이 같은 프로그램들을 활용하고 있지 못하다”
본보를 방문해 인터뷰를 자청한 LA 카운티 보훈처에 근무하고 있는 한인담당 제임스 한 카운셀러의 말이다.
전역한 미군들의 복지문제를 상담하고 있는 LA 카운티 보훈처 제임스 한 카운셀러는 “베테랑스 병원 이용, 학비 그리고 장례문제에 이르기까지 정부 보조금에 의해 각종 Benefit이 마련되어 있다”며 “해당 한인들도 적극적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기 몫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재향군인이라면 본인의 부상정도에 관계없이 10년 이내에 대학 입학을 원하면 매학기 등록금을 무료로 지원해주는 등 한인 뿐만 아니라 많은 미국인들조차 잘 모르고 있는 Benefit이 많다고 전했다.
제임스 한 카운셀러는 연금혜택 프로그램도 매우 많다면서 “LA 카운티 보훈처에서는 경상부터 중상에 이르기까지 경중의 정도를 평가해 0%-100%의 해당요율을 정하게 되며, 이에 따라 매월 적게는 104달러부터 최고 2193달러까지 평생 혜택을 누릴 수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연간 수입이 9412달러 미만인 상태에서 각 지역 보훈처가 인정하는 부상을 입은 예비역 군인들의 18세 이상 자녀들이 대학입학 시에는 졸업 때까지 전액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이런 프로그램은 자녀 수에 상관이 없다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한인들에게 신경을 써주는 모습이었다.
LA 카운티 보훈처 제임스 한 카운셀러는 “타주에 거주하든 LA 카운티에 거주하든간에 이 같은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언제든지 환영한다”며, 잘 모르고 있던 혜택들을 받아가는 한인들을 보면 “자신의 직업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적극적 참여를 다시 한번 당부했다.

예비역 군인 혜택 문의 : 제임스 한
(213) 744-4831

박상균 (취재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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