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도착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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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취임 후 첫 한미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11일 (미국 시간)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에 도착했다.

14일 저녁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양국 대통령은 북한 핵 문제, 주한미군 재배치, 한미 동맹관계, 경제ㆍ통상분야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회담을 가진 후 양국 공동 성명을 발표할 계획이다.

“북한 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양국의 협력 방안에 대해 부시 대통령과 진지하게 협의할 것”이며 “이번 방문에서 목전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려 하기 보다는 한미 관계와 한반도 평화, 우리 경제의 발전을 위한 토대를 굳건히 하는데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노 대통령은 대(對)국민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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