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욕타임즈 허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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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뉴욕 타임스가1백52년 역사상 최악의 사태이자 엄청난 불명예 신문과 독자들 간의 신뢰를 무너뜨린 배신 행위가 밝혀졌다.

사건의 발단은 1면 머리기사를 포함한 주요 기사가 한 기사 (Jason Blair)에 의해 날조되고, 다른 신문들의 보도를 짜깁기하거나 표절한 기사가 버젓이 실려온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 타임스는 11일자에서 Jason Blair기자를 해고 시켰다.

이 신문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블레어가 쓴 73건의 기사를 조사한 결과 이 중 절반 가량인 36건에서 문제를 발견했다”면서 “그가 4년간 쓴 6백여건의 기사 전체에 대해 정밀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독자들에게 블레어가 쓴 허위기사에 대한 제보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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