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시의원 후보 편법선거 모금 활동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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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이 포함돼 있는 10지구 시의원 후보 데론 윌리엄스가 불법선거모금 활동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윌리엄스 후보는 그의 사촌이 이끌고 있는 교회단체의 명의로 선거자금을 모았다는 의혹이 각종 회계자료와 주변인물들의 증언을 통해 제기됐다고 LA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마크 마스무라 전 윌리엄스 후보 선거 캠페인 부수석은 윌리엄스 후보의 명령으로 자선모금 식사대금과 기부금, 그리고 선거활동을 위한 사무실 기부 등을 윌리엄스 후보의 사촌이 맡고 있는 두개의 교회단체들을 통해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스무라씨는 윌리엄스 후보가이 방법이 개인으로부터 개인 기부금 법적한도인 $500 이상을 거둘수 있어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고밝혔습니다.

이 두개 단체의 명의로 수표를 통해 돈을 기부한 상당수는 한인으로 LA 타임스가 보도하고 있습니다.

타운 사업가인 강종민씨는 캠페인 자원봉사자가 5백불짜리 수표를 기부금으로 받으면서 수표 수신인 자리를 공백으로 남기라고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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