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안도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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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안도’ 前소속사 법정분쟁 승기

‘휴~.’

‘인어아가씨’ 장서희(31)가 전 소속사와의 법정분쟁에서 일단 승기를 잡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은 장서희의 전 매니지먼트사인 ㈜씨네넷이 장서희에 대해 제기한 연예계약체결 금지 등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이미 쌍방의 신뢰 관계가 깨진 상태에서 장서희의 연예활동을 금지한다는 것이 향후 계약 이행에 의미가 없다고 본다”면서 장서희의 연예활동을 금지해달라는 씨네넷 측의 신청을 기각했다.

씨네넷은 지난 2월 장서희가 2004년 5월까지 계약기간이 남아있음에도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했다며 연예계약체결 금지 등 가처분 신청과 6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그러나 재판부가 연예활동 금지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기각함에 따라 장서희는 앞으로 정상적으로 연기 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6억원의 손해배상과 관련한 소송은 현재 재판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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