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미의 마술사: 강경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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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대학시절부터 Fashion Model로 활동했었어요. 그 후에 MissKorea 善에 당선되는 영광도 받게되었는데 그때 그 순간의 짜릿함은 아직도 가시지가 않네요.”
Make-Up Artist로 매년 Miss Korea를 배출하는 강경림씨는 그때를 회상하며 흐믓한 미소를 보여 주었다.

본국에서 그녀는 Fashion Model로 활동하면서 몸에 익힌 Walking, Smile, Pose 등과 같은 소중한 Know-How는 현재의 그녀를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녀는 지난 87년부터 단 한해도 거르지 않고 Miss Korea, Asian 등의 대회에서 진/선/미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고, 미주 LA에서 주니어 Miss Korea, High-Teen Miss Korea, Miss Asian 그리고, 남가주 Miss Korea 행사를 통해 그녀의 창조적 美의 끼를 맘껏 발산하고 있다.

그녀는 “제가 모델로 활동했던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사실 처음 미국에 도착해서 Elcamino College에서 미용학을 전공한 후 미용실을 운영했어요. 저의 전공하고는 달랐지만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더 배워보자는 욕심이 생겨 Make-Up을 배우기 위해 Elegance International Make-Up Art School을 졸업했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제가 몸소 모델생활을 통해 배워 알고 있는 모든 것들과 미용, Make-Up을 접목시켜서 연구하고 노력하다 보니 지금까지 좋은 결과가 있게 된 것 같네요.”(웃음)

▲ 다양한 Miss Korea 등의 선발을 위한 준비가 벅차지 않나요
▶ 일에 푹 빠져서 살다보면 힘든 것 보다도 기쁨이 더 크다는 걸 알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힘든 것 보다는 사실 모든 행사에는 각기 그것에 맞는 Concept이 있어요.
Concept에 맞도록 Walking, Smile, Pose 등을 연구하고 꾸준히 연습을 하면서 Make-Up등 함께 접목시키다 보면 어느새 제가 정성을 쏟고 있는 어린 후배들이 진/선/미로 선출되더군요. 사실 제가 가지고 있는 강점이 바로 단순한 Make-Up Artist가 아니라 모든 것들이 조화될 수 있는 미용이나 모델의 Know-How를 모두 갖춘 것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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