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길 한인여성 강도에 금품 뺏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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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 인근 주택가에서 한밤 중에 20대 한인 여성이 금품을 강탈당했다.

28일 저녁 10시15분쯤 6가와 카슨 스트릿 인근 주택가에서 18∼25세 사이의 히스패닉 남성 강도가 귀가 중이던 한인 이모(24)씨를 위협해 2백달러 상당의 지갑과 안에 들어있던 1백달러의 현금 및 신용카드 등을 빼앗아 달아났다.

LAPD에 따르면 히스패닉 강도는 이씨의 뒤쪽에서 접근해 갑자기 그녀를 강하게 밀며 위협한 후 금품을 빼앗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이씨는 뒤에서 밀리며 목이 심하게 젖혀져 목 주위에 약간의 고통을 호소했으나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

조택수 기자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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