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슈왈츠 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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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캘리포니아 주지사 자리를 꿈꾸고 있다.

그는 최근 TV프로그램 안내잡지인 TV가이드(31일자)와의 인터뷰에서 캘리포니아 주지사 출마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출마를 확정하기에 앞서 NBC뉴스 TV 기자인 부인 마리아 슈라이버 등을 포함한 가족 및 친지들과 충분한 상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슈라이버는 미국의 명문 케네디가의 일원이며 민주당원이다.

공화당원인 슈왈츠제네거는 아내가 자신의 주지사 출마를 지지해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출마여부를 자신이 출연한 ‘터미네이터 3’가 이번 여름 개봉된 이후에야 최종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슈왈츠제네거는 이 영화의 홍보,마케팅이 자신이 해야할 가장 우선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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