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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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다이어트

지난해 여름, 제 동생이 포도 다이어트가 몸에도 좋고 미용에도 좋다는 얘기를 듣고는
포도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포도만 먹고 밥은 먹지 않던 동생은 3일째 되던 날 그만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우리집 식구들은 너무 놀라 동생을 병원으로 데리고 가 의사선생님의 진찰을 받았습니다.
어머니가 물었습니다.
“저… 선생님, 영양실조인가요?” 그러자 의사선생님의 대답.

“농약 중독입니다.” (..ㆀ) (ㆀ..) ( T.T )

지하철 안에서

7호선 전철안에서 상당히 피곤해 보이는 아저씨가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그 아저씨는 자신이 내려야 할 목적지(도봉산)를 알리는 안내방송을 듣고,

갑자기 일어나 허겁지겁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너무 급하게 나오다가 그만 왼쪽 구두가 벗겨져 지하철 안에 덩그라니

놓여있었던 것이다!!

”출입문 닫습니다~ 출입문 닫습니다~ 다음열차를 이용해 주세요~~”

아저씨는 잠시 고민하더니

몸을 날려 전철안으로 마치 야구선수가 슬라이딩 하듯!!!

그렇게 겨우겨우 전철안으로 들어올수 있었다.

※지하철내 사람들 반응

아저씨 : ㅜ.ㅜ;;;

아줌마 : -0-;;;;

사람들 : 0_0;;;;;

약 5초 사이의 일을 알아보자.

1. 아저씨 헐레벌떡 뛰어나감.

2. 아줌마 지하철 바닥에 왠 구두가 한짝 있는것을 발견.

3. 아저씨 구두한짝 없는것을 발견.

4. 아줌마 구두한짝이 아저씨것임을 인지.

5. 아저씨 구두를 찾으려 뛰어오기 시작함

6. 아줌마 아저씨를 주기위해 구두를 들어올림

7. 아저씨 슬라이딩 태클로 지하철 진입

8. 동시에 아줌마 구두를 밖으로 던져줌

9. 지하철 문 닫힘.

10. 아저씨 & 아줌마 & 다른사람들 -0-;;;;;

하늘의 도움

한 탐험가가 아마존 정글을 여행하다가 갑자기 원주민들에게 포위를 당했다.

탐험가는 멈춰서서 혼잣말을 했다.

“난 이제 죽었구나.”

그러자 갑자기 하늘에서 한줄기 빛이 보이더니 목소리가 들렸다.

“아니다, 넌 아직 죽지 않았다.

네 발밑에 있는 돌을 하나 집어서 네 앞에 있는 추장의 머리를 맞추어라!”

탐험가는 하늘이 자신을 돕는구나 싶어서 시키는대로 돌을 집어서

원주민 추장의 이마에 던져 정통으로 맞추자

추장은 그대로 쓰러져서 죽었다.

그러자 나머지 수십명의 원주민들이 놀란 표정으로 탐험가를 노려보았다.

그런데 이때 하늘에서 다시 목소리가 들렸다.

“이제 넌 진짜 주우우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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