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복 최희섭: 한숨 놓는 시카고 컵스

이 뉴스를 공유하기

시카고 컵스는 최희섭의 건강회복 소식을 듣고 환호했다.

지난 토요일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팀동료 케리 우드와의 충돌 후 잠시 의식을 잃었던 빅초이는 건강진단을 받은 후 상대적으로 회복이 빠르다고 부트레이너인 샌디 크럼은 말했다. 크럼의 말에 따르면, “빅초이의 몸은 괜찮다. 잘못된 부분은 전혀 없으며, 검진을 더 이상 받을 필요는 없다. 현재로서는 휴식이 가장 좋은 치료이다” 라고 밝혔다.

감독인 더스티 베이커는 컵스 선수들의 쾌유를 비는 마음을 전했다. “훨씬 악화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정말로 심각하게 보였다. 그 일이 일어 났을 때 최악의 상태를 준비했었어야 할 것 같았다. 그의 목이 부러진 것처럼 보였으며, 나는 그가 숨을 못 쉬는 것 같았고 실제로 움직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에게 행운이 따랐으며 우리 또한 그랬다. 그 상황을 서둘러서 처리할 수 있도록 의사진에게 요구했다.”

크럼은 의사인 마이클 쉐퍼와 스티픈 아담스의 승인이 있을 경우에, 빅초이가 월요일에 열리는 신시내티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팀에 복귀할 수 있을거라고 말했다. 빅초이는 팀 동료들을 위해 하루 쉰 월요일에 리글리 구장을 들렸다.

“빅초이가 신시내티 경기에 올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초이가 구장에서 유니폼을 입고 나올 것인지는 아직 미정 상태이다” 라고 크럼은 밝혔다.

시카고 선타임즈의 기사(6월 11일자) 전제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