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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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한인회장 이승렬, 박헌일 두 회장의 주최로 개최되는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회장 이오영)은 오는 6월28일 콜로라도 덴버에서 제20차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정기총회와 총회장 선거를 소집한다. 전국에서 220만 교포를 대표하는 정회원 600명이 6월27일부터 6월29일까지 성대히 치러질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최대 이슈는 제20대 총회장 선거로서 워싱턴 지역의 최병근 회장 후보와 휴스턴 지역의 김영만 회장 후보가 경선을 갖게 되는 것이다.

최병근 후보의 공약은 선거제도를 개선하고 전통 민족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하여 이민문화를 육성하고,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정치단체 협력강화, 한미 양국의 공동이익 역할 모색, 총연 회관 건립 등으로 공약을 대표하고 있다.

김영만 후보의 공약은 미주 총연을 각 지역 연합회를 중심으로 네트웍을 구성해 지역안배와 총연의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 전 미주의 220만 동포들의 화합 구심점을 만들고, 선거풍토 조성을 위한 선거법 개정, 회관 건립 추진, 해외동포의 권익신장 등의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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