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 운전면허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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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가 외국인 이민자들의 단속을 강화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주정부 차원에서 불법체류자들에게 운전면허 발급을 허용하는 내용의 입법안이 최근 각 주에서 상정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를 비롯, 콜로라도, 미네소타, 유타 등 39개 주는 최근 불법 체류자들에게 운전면허 발급을 허용하는 법안을 잇달아 상정시키고 있다.
이처럼 각 주정부마다 불법 체류자들을 돕기 위한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연방의회의 입법화를 기다리려면 장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과 이민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주정부라는 현실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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