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집값 내년에도 10% 이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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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머니 매거진의 대도시별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에 따르면, 2004년 6월 LA-롱비치 지역의 평균 집값이 지금보다 11.8%가량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 지역의 2002년 집값은 현재 29만5천 달러로 지난 5년간 무려 72.1%나 상승한 상태다.
또 5년 사이 83.9%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오렌지 카운티의 집값도 앞으로 1년간 11.6%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주택경기의 강세가 전망되고 있다.

이 잡지는 이 밖에 리버사이드-샌버나디노 지역은 11.6%, 지난 5년간 95.1% 상승했던 샌디에이고 지역의 집값 예상 상승률은 7.5%로 전망했다.
한편 향후 1년 동안 집값이 가장 상승할 지역으로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산타바바라가14.1%, 전국적으로는 뉴저지 주 저지시티가 17.1%로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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