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춘 이용차량 영구히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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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탄 채 길거리에 있는 여성에게 매춘을 요구하다 적발되면 경범죄의 처벌을 받는 것에 더해 당시 사용된 차량도 영구적으로 압수되는 등 최근 매춘관련 처벌 규정이 대폭 강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LAPD 할리우드 경찰서는 지난 14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 전까지 선셋 거리를 중심으로 페어팩스에서 놀만디까지 매춘 여성으로 위장한 여성 경관 등 매춘 단속반을 대거 투입해 함정단속을 벌여 20명의 남성을 체포하고 이들이 범행 과정에서 사용한 13대의 차량을 영구 압수했다.

할리우드 경찰서 마이크 다우닝 캡틴은 “새로 발효된 매춘 관련법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27대의 차량이 현장에서 압수됐다”며 “길거리 상에서 이뤄지는 매춘 거래를 근절시키기 위해 해당 차량을 압수하는 등 최근 관련법이 크게 강화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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