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도 적자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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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에 이어 LA카운티 정부도 예산적자 위기가 잇따르고 있다.
마이크 안토노비치 LA카운티 수퍼바이저는 카운티 보건국이 파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같은 경고는 최근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예산부족에 따라 다우니 지역에 위치한 랜초 로스 아미고스 국립재활센터 폐쇠와 USC 카운티 병원의 병동 1백 곳을 축소시키는 예산삭감안을 통과시킨 후 환자권리 옹호 그룹들이 예산삭감안 집행정지를 신청했기때문으로 나타났다.

안토노비치 수퍼바이저는 “법원에서 일반기금을 사용해 보건국의 예산부족을 메우도록 명령할 경우 카운티 셰리프와 소방국, 검찰 등 카운티 행정이 전반적으로 마비될 수 있다”며 “보건국에 이어 각 부처마다 재정적자로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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