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섹스보다 페팅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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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상상해본다. 그와의 로맨틱했던 그 밤의 추억을…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그 은밀한 공간에서의 흥분, 약간은 변태적(?)이면서도 행복했던 그 순간. 평범한 장소를 벗어나 아찔한 오르가슴으로 빠져드는 그녀들만의 숨겨진 노하우가 지금부터 공개된다.

ID : 늘 촉촉해 (29세)
명문 대학원을 졸업하고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은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 지적인 외모를 무기로 남자들을 자신의 노예로 만들 수 있다고 자신만만이다. 육체적 탐닉의 끝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타입. 그녀가 원하는 사랑은 순진함이 아닌 순수한 사랑이라고.

ID : 패팅여왕 (27세)
홍보대행사에 다니는 자칭 쭉쭉빵빵 커리어우먼. 섹스에 대한 남다른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으며, 은밀한 곳에서의 패팅이라면 자신을 따라 올 자가 없다고 감히 말하는 그녀. 순진한 줄로만 알았던 남친에 대한 환상이 깨지면서, 요즘 점점 더 즐겁고 신나는 섹스를 즐기고 있다!

ID : 쭈쭈! 내꼬야 (26세)
깜찍함과 귀여움으로 뭉친 유치함의 앙증맞은 결정체. 그녀의 직업은 유치원 교사. 선생님에 대한 편견이 있으면, 당장 때려치워라. ‘쭈쭈’는 그녀가 남자들의 물건을 부르는 애칭! 비디오방 전문가에 심야좌석버스 전문가가 바로 그녀다. 교육자답게 오늘은 특별강의를 할 예정.

? 늘 촉촉해 : 처음 패팅을 알게된 건 고등학생 때였어. 물론 요즘 애들처럼 빠르지 않던 때라 대학에 와서야 경험할 수 있었지. 술자리를 함께 한 선배가 나에게 끈적거리는 눈빛을 보냈는데, 그래? 넌 나의 실험 대상이다. 그랬지. 남녀 공용 화장실에서 과감한 자세로 서로를 흥분시켰지. 너무나 웃긴 건, 난 그냥 책에서 보던 순서대로, 그러니까 귀에서부터 젖꼭지를 향해, 마지막엔 그의 물건을 닿을 듯 말 듯 스쳤더니, 그냥 기절 하는거 있지?

? 패팅여왕 : 그렇지. 대부분의 남자들의 성감대가 바로 그곳이걸랑. 음…나는 주로 차안에서 패팅을 해. 솔직히, 모텔을 들어가는 것보다 더 편하걸랑. 요즘같이 날씨 좋을 땐, 자판기 커피 한잔을 마신 후 도란도란 얘기를 하다가 내가 섹쉬~하게 그에게 입맞춤을 하면서, 그의 물건에 손을 넣으면,,, 후후~~그는 벌써 흥분되어있지. 그럴 때 쾌감을 느껴.

? 쭈쭈 내꼬야 : 히힛. 우리가 세 번째 만나던 날이었어. 부끄럽게 비디오방을 가자고 하더라구. 은근히 기대했지… 물론 우린 그날 뭘 봤는지 하나두 기억이 안나. 그의 어깨에 살며시 기대어 있다가 첫키스를 하고는 그의 손이 내 가슴을 더듬더라구. 그러더니 과감하게 내 클리토리스를 만지는거야. 물론 당황은 했지만, 마음가는대로 그냥 그렇게 장장 2시간에 걸친 애무가 시작된 거지.

? 늘 촉촉해 : 솔직히 여자에게 전희 없는 삽입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해. 내가 젖지도 않았는데, 무조건 들이미는 무식한 남자들이 있지. 지난겨울 새벽에 바다를 보러갔다 피곤해서 잠이 들어버렸어. 그런데 기분이 이상해서 눈을 떴걸랑? 그랬더니 혼자 흥분해가지고 나를 덮칠려고 하는거야. 나는 잠에서 막 깨어나 어리벙벙했지. 내가 아무리 늘 촉촉하다고 해도 그순간 만큼은 짜증이 팍~나버렸어.

? 패팅여왕 : 우리커플은 패팅에 정말 충실해. 패팅만으로도 우린 쾌감을 느끼걸랑. 얼마 전에 화장실에서의 첫 경험을 말해줄까? 맨날 차안에서만 하다가 화장실이라…정말 기분 짜릿하던걸? 호텔에서 열리는 돌잔치에 갔었어. 같이 화장실로 향한 우린 장애인 화장실을 발견하곤 그리로 들어가 버렸지. 화장실 정말 넓더라. 처음 하는 장소라 많이 떨렸어. 그 또한 어찌할 줄을 몰라 한참을 히히덕 거렸지. 그가 내 스타킹을 벗기고, 난 그의 벨트를 풀었어. 내가 살짝 발을 들어올리고… 이런걸 입위라 그러나? 그런데, 쉽지 않더라구. 그래서 내가 서있는 그의 물건에 키스를 하면서, 그의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애무하면서 말야.


* 쭈쭈 내꼬야 : 우린 요즘 심야 좌석버스에서 은밀한 시간을 갖곤 하지. 우리 집에 바래다주는 버스 안에서. 먼저 가장 뒷 자석에 앉는 게 중요해. 그가 내 가슴의 단추를 하나둘씩 풀고 키스를 퍼붓지. 그러면 막 흥분되는 거야. 그러면 나도 우리 쭈쭈를 손가락으로 애무하고는 입으로 빨아들이지. 달리는 차안에서 말야. 내가 느끼기에 남자들은 입으로 해주는걸 정말 좋아하는 거 같아. 사정할 것 같으면 내 머리를 쓰다듬걸랑? 그런데 아직 내 입에다 하진 않더라구. 미안하대나?

* 늘 촉촉해 : 대단한걸?? 달리는 차안에서 나도 해봐야지. 어쨌든. 침대에서 말구 차안에서나 화장실 그런데가 더 흥분되는 건 사실이야. 그렇지? 난 말야…아무도 없는 바닷가 해변에서의 정사를 꿈꾸며 살아. 언젠간 꼭 해봐야지.

* 패팅여왕 : 근데, 남친이 클리토리스를 잘못 자극해서 아픈 경험 없어? 난 첨에 남친이 그곳을 너무 아푸게 만져서 말도 못하고 있다가… 물론 지금은 잘해줘~~ 내 남친은 나의 아랫도리를 상당히 좋아해. 물론 내가 그의 물건을 정말 잘 다루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는데, 아무튼 흥분이 되면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는데…정말 예술야.

* 쭈쭈 내꼬야 : 나는 시도 때도 없이 우리 쭈쭈한테 뽀뽀한다? 나는 운전하구 있는 그의 벨트를 풀고 바로 입으로 넣어버려…솔직히 숨막힐 때도 있는데, 울 자기가 정말 기분 쥑~인대. 왜 가끔 외국 비디오 보면 그런 거 나오잖어. 그러곤 애교 섞인 목소리로 그를 흥분시키지. 그러면 차를 막 세울려고 해…히힛~~ 하구 싶어서…근데, 난 아직 내 클리토리스를 그가 만지면 아직 잘 모르겠어. 가슴만큼 흥분되지 않는 것 같애. 뭐 사람마다 다르니까. 난 그가 내 가슴에 키스를 사정없이 퍼불 때가 젤루 사랑스러워.

* 늘 촉촉해 : 보통 자동차 안에서 할 때는 내가 밑에 깔리는 편이지. 사실 난 여성상위를 좋아하거든. 음…난 내 성감대를 제대로 알고 있어서 그런가? 내가 다른 여자들보단 좀 더 흥분을 잘하는 건가?

* 쭈쭈 내꼬야 : 보통 남자들은 자신의 쭈쭈를 좋아해 주는 여자 더 사랑스럽다 얘기를 들었던 거 같아. 허긴, 나 또한 그렇지. 처음엔 입으로 쭈쭈를 넣는다는 게 조금 망설여졌거든. 우리 그의 건,,,음,,,정말 내 맘에 쏙들어. 난 굵은게 좋걸랑? 거기다 힘두 세구…

* 패팅여왕 : 하하하. 우리두 나인식스를 정말 많이해. 그가 좋아하지. 남자들은 거기에 집착이 강한거 같아. 내가 그의 물건 말고두 항문까지 키스하면 거의 기절이지. 흥분돼서 몸을 꼬기라두 하면 얼마나 재밌는지 몰라.

* 늘 촉촉해 : 진짜루 패팅의 여왕이시군!! 우리 그이는 내 아랫도리를 항상 이리저리 관찰하는 버릇이 있어. 아주 자세하게…그러면 뭐가 다른가? 나두 첨에 좀 그랬는데 이젠 뭐…그런데 내걸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금하지. 거기까진 못물어 보겠더라구…진짜 변태라구 생각할까봐 히히

* 쭈쭈 내꼬야 : 사랑하는 사람사이에서 약간은 변태적인 것도 사랑스럽지 않나?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울 자기랑 나랑은 각자가 원하는 걸 거의 말하는 편이지. 어떻게 할 때가 더 좋다. 그래서 가끔, 나보구 우리 쭈쭈한테 뽀뽀해줘~ 이러는 거 있지??

* 패팅여왕 : 모야∼ 귀여움을 가장한 뵨태들 아냐? 히죽 내가 정말 뿅 가는 방법 갈켜 줄까? 뭐,,,다들 아실런지도,,,

* 늘 촉촉해 : 몬데…빨랑!

* 패팅여왕 : 보통 그의 귓속에 키스를 퍼붓다가 그의 눈꺼풀에도 살며시 키스해봐…기분이 묘한가봐. 이건 모 내가 개발(?)한 건데, 천천히 부드럽게 키스하면 온몸이 찌릿할 때가 있대.

* 쭈쭈 내꼬야 : 오케. 당장 시도해 보겠어.

* 늘 촉촉해 : 신음소리도 말야. 경박하지 않구 섹쉬∼하게 내는 법도 공부해야해. 한번은 내가 야한 비디오에서 본대루 흉내를 냈었걸랑? 그랬더니 내 신음소리에 더욱 흥분된다구 그러잖아. 바보들…

* 쭈쭈 내꼬야 : 암튼, 오늘 다른 커플들 얘기도 많이 듣고 정말 보람된(?) 시간이었어.
항상 노력하는 자세…음…그거지…

* 늘 촉촉해 : 자자, 다들 여기까지만 하지..난 벌써 촉촉해졌걸랑. 히죽~~ 오늘 대화 정말 잼났구, 항상 멋진 섹스를 위해 힘쓰자구여..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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