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건강 미인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최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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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즐기는 여자를 대하면 참 신기하다. 많이들 느꼈겠지만 운동을 열심히 해볼라치면, 어느 순간에 가서 몸은 할 수 있는데 머리에서 스톱시키는 위기를 맞게 된다. 그 위기를 이겨내지 못한 대부분의 여자들에게 운동은 고역이다. 그래서 우리 평범한 여자들에게 다이어트는 ‘되도록 쫄쫄 굶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런데 그녀는 운동이 즐겁다고 한다.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최윤영 말이다.


내가 그녀를 처음 마주한 것도 압구정동 C 피트니스 센터에서였다. 물통과 핸드폰을 들고 돌아다니는 비리비리한 여자들 사이에서, 진지한 자세로 덤벨 운동을 하고 있는 그녀의 건강한 몸매가 드러났을 때, 나는 어떤 카리스마와 같은 것을 느꼈다. 많은 연예인들이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운동을 해요.”라는 판에 박인 멘트를 날리는 것과는 달리, 그녀는 정말 운동을 즐기는 연예인이다. 얼마 전 그녀가 인도에서 촬영한 요가 비디오가 10만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룬 것도 그런 이유에서이다.

“저는 미국에서 11년 전부터 꾸준히 요가를 통해 건강을 유지해 왔거든요. 그런 저의 라이프스타일이 대중에게 신뢰를 주었던 것 같아요.” 우리가 수학 성적에 고민하던 중·고등학교 시절, 요가를 시작했다는 그녀.

미국에서의 교육환경은 그녀에게 농구와 수영, 배구와 골프 선수로 활동하는 기회를 주었고, 어릴 때부터 건강한 체력과 탄력 있는 몸매의 토대를 마련해주었다. 그리고 그 토대는 현재까지 꾸준한 운동 습관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녀는 일주일에 다섯 번 정도, 그것도 두 시간씩이나 운동을 한다. 주로 피트니스 센터에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러닝머신을 뛰는데, 중간중간 스쿼시나 골프, 요가를 하는 등 자신만의 룰을 가지고 운동을 한다.
“계속 러닝머신 위에서만 달리지 말고 다양한 종목을 즐겨보세요. 한 종목씩 마스터해가면서 운동을 하면 지루하지도 않을뿐더러, 똑같은 동작만 계속해서 운동 효과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거든요.”

그녀는 운동복을 고를 때 우선 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너무 미끌미끌하지 않고, 땀을 신속하게 흡수·건조시키는 소재를 고른다. 대체로 ‘나이키’ 같은 스포츠 브랜드에서 나온 것을 구입하면 기능성에 기초한 피트니스 웨어의 장점을 느낄 수 있다.


모든 운동의 일차적인 스텝은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데 있다. 자신의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항상 관찰하며 맞는 운동을 찾아 즐기면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최윤영은 러닝머신을 뛸 때에도 너무 많이 뛰는 것보다 인클라인을 10 정도로 두고 천천히 뛰는 것이 몸에 잘 맞는데, 그 사실을 알기 위해 한동안 여러 스텝을 시도하며 컨디션을 체크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활기 넘치는 태도, 당당한 삶의 자세가 각광받고 있다. 많은 여자들이 최윤영의 요가 비디오와 클래스에 관심을 쏟고 있고, 음료나 스포츠 웨어, 피트니스 센터 등의 각종 브랜드에서는 그녀를 CF 모델로 기용하고 싶어한다.
앞으로 펼쳐질 그녀의 선전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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