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보며 통화한다…. 삼성 동화상 휴대폰 실시

이 뉴스를 공유하기

“목소리만으로는 부족하다. 이젠 상대방 얼굴 보며 통화하자!”

삼성전자가 세계 처음으로 CDMA 방식의 동화상 통화 휴대전화(모델명: SCH-V310)를 출시,동화상 통화 시대의 서막을 연다.

이번에 출시한 동화상 통화 휴대전화는 상대방이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얼굴을 보면서 실감나게 통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IMT-2000 시대를 한 발짝 앞당긴 제품으로 평가된다.

통화 방식은 기존 인터넷에서 사용되고 있는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기술로,영상사서함을 이용한 동영상 메일 전송 등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부가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VOD(주문형비디오)나 직접 촬영한 동영상을 휴대전화의 배경화면으로 그대로 사용하는 ‘라이브 스크린’ 기능과 VOD 원음을 폰 멜로디로 구현하는 ‘라이브 벨’ 기능을 갖췄다.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동영상 배경화면과 원음 벨소리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 영화,뮤직비디오 등 동영상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으며 최대 100매의 촬영이미지와 2분짜리 동영상 2개를 저장할 수 있다. 가격은 70만원대다.

/윤여준 [email protected]

출처 : stoo.com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