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섭 국제 라이온스 클럽 총재 LA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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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섭 국제 라이온스 클럽 총재는 9일 “라이온스 클럽 기금 모금을 통해 6백50만달러라는 큰 돈을 모아 현재 북한에 총 7백60병동 규모의 안과 전문병원을 짓고 있다”며 “앞으로 북한 돕기 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명실공히 라이온스 클럽을 최고의 비영리 단체로 거듭 태어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총재는 이날 한인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과 조찬모임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임기 동안 ‘미래의 문을 여는 혁신(Innovation-Gateway to the future)’을 모토로 삼아 새롭게 모든 것을 시작해 나갈 것”이라며 “북한돕기 1백만달러 성금모금 운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젊은층 및 여성회원 확보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조찬모임에서는 이길훈 LA 올림픽 라이온스 클럽 회장이 한인 라이온스 클럽을 대표해 이태섭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총재는 지난달 3일 덴버에서 열린 국제라이온스 클럽 총회에서 2003∼2004년 총재로 선출된바 있으며 이날 조찬모임 후 오후 12시30분 대항항공 18편으로 서울로 떠났다.

출처 : 중앙일보 미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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