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팔지 않습니다. 서비스를 팝니다” 일식 전문점 ‘아라도’

이 뉴스를 공유하기














 ▲ 전문 일식집 아라도.
 ⓒ2005 Sundayjournalusa

 


스시에서 싱싱한 회까지 갖춘 ‘아라도(대표 김용호)’는 고객이 원하는 맛을 찾아내 무엇보다도 최선을 다해 편안한 서비스로 모신다는 ‘고객 우선주의’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아라도 김용호 대표는 “영양과 맛을 생각하며 모든 고객들을 가족 같은 마음으로 정성껏 요리하여 대접하는 것이 업소의 최대 사명이다”라고 주저 없이 말한다.

일단 식당을 들어서면 자연스런 일본풍의 내부가 정감이 넘쳐 난다. 두 곳으로 분리된 아라도는 입구쪽은 고품격 일식 레스토랑의 인테리어를, 또 안으로 들어가면 마치 바닷속을 헤엄치는 듯한 실내 인테리어 장식으로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생선회부터 투나 뱃살, 덴뿌라, 돈까쓰 등 다양한 일본음식을 선보이는데 퓨젼풍의 일본요리도 메뉴 속에 많아 젊은이들의 입맛까지 사로 잡는다. 대부분의 음식이 10달러 내외.
밝은 현대적 실내장식은 내부를 한결 환하게 하고, 내부에 마련된 프론트 테이블은 고객들과 주방장과의 만남의 자리로 식사시간을 한결 즐겁게 해준다.

‘아라도’에는 또 하나 밝은 것이 있다. 바로 김용호 대표의 현란한 마케팅 솜씨. 방송국 광고계 출신인 김 대표는 예의 그의 경험을 되살려 ‘마당발’로 고객들을 소리소문 없이 끌어들여 LA 최고의 일식집을 추구하고 있다.

‘아라도’는 정통 일식 전문점으로서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듯한 싱싱한 회(사시미)와 세련된 퓨젼요리를 선보이며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구고 있다. 언제나 고객을 최우선하는 ‘아라도’는 전문 체인점으로 거듭 나려는 원대한 포부도 갖고 있다.

박상균<취재부 기자> [email protected]


 



<예약> 213-387-1199  <주소> 4001 Wilshire Bl. #A  L.A., CA90010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