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 수재민 돕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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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매미’가 한국을 강타해 본국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 이러한 ‘수재’에 LA 한인회 등 한인단체가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지난 15일 긴급 회의를 갖기도 한 LA 한인회를 중심으로 창구 단일화를 이뤄 ‘본국 수재민 돕기 모금운동’이 펼쳐질 전망.

LA한인회는 각 단체에서 모금하는 성금을 모아 윌셔 은행에 ‘KTRF(Korea Typhoon Relief Fund)’라는 명의로 개설한 단일 계좌로 집결시켜 한국정부에 전달하겠다는 뜻을 비치고 잇다. 오는 18∼21일 나흘간 펼쳐지는 ‘제30회 한국의 날 축제’ 현장에서도 모금함을 설치하고 적극적으로 수재민 돕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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