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 경찰관 대규모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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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경찰국(LAPD)과 LA시 정부가 한인 경찰관을 채용하기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에 돌입했다.
제임스 한 LA시장, 게리 브레넌 LAPD 부국장, 폴 김 LAPD 커맨더 등 시정부 및 경찰 고위간부들은 지난 23일 동양선교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200명 수준인 한인경관을 2배가량 많은 400여명으로 늘리기 위해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경관 모집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폴 김 커맨더는 “최근 경찰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어 구사 경관이 스패니시 구사 경관보다 더 많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단순히 한인경관을 채용에 만족할게 아니라 이들이 계속 한인 커뮤니티에서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시장은 “앞으로 한인 청년들이 경찰에 쉽게 지원할 수 있도록 경찰관 모집과 관련된 각종 이벤트를 개최할 방침”이라며 “투철한 봉사정신과 정의감을 가진 한인 청년들이 경찰에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관 응모 자격은 (866)444-LAPD 또는 인터넷 웹사이트 www.lapdonline.org를 통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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