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현 산유량 계속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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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세계 산유량의 3분의1 정도를 생산하는 석유수출국기구, OPEC는 올해 말까지 산유량을 현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OPEC 관리들이 전망했다. 알바로 실바 OPEC 사무총장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 오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OPEC 각료회의에서 올해 말까지 하루 2천540만 배럴 규모인 현 산유량 상한선 유지 의견이 대세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실바 총장의 이같은 발언은 이번 OPEC 각료회의를 앞두고 OPEC 회원국 관계자들과 경제 분석가들이 예측했던 내용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이번 회의에는 지난 90년 사담 후세인 정권의 쿠웨이트 침공 이후 이라크에 부과된 유엔의 제재조치 이후 처음 으로 이라크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 외평채 발행규모 확대
한국.정부가 외환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외국환 평형기금 채권의 발행 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 김광림 재정경제부 차관과 이성태 한국은행 부총재 등은 은행회관에서 금융정책 협의회를 열고 환율 급락 등 외환 시장의 불안을 해소하기위해 외평채 발평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는데 추가 경정예산 3조원을 포함해 모두 5조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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