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이번엔 기자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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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이번엔 기자폭행…
네티즌 비난, 옹호 반반…


귀국 후 잠행을 하며 개인훈련 중이던 김병현이 지난 8일 스포츠신문 ‘굿데이’의 사진기자와 몸싸움을 벌여 심각한 부상을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 후 ‘굿데이’는 ‘안하무인 병현 폭력…본지 기자 갈비뼈 부상’이라는 기사를 통해 김병현을 촬영하려던 기자가 폭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김병현은 서울 역삼동 ‘스포월드’에서 체력훈련을 마치고 나오다 사진촬영을 하려는 ‘굿데이’지 이건 기자와 맞닥뜨린 것.

순간 기자정신이 발동한(?) 이기자가 촬영을 강행하자 김병현은“찍지 마”라고 소리친 후 카메라 플래시를 손으로 잡아 땅에 내던졌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어 굿데이는 “김병현이 ‘찍지 말라고 했지’라며 카메라를 빼앗으려고 몸싸움을 벌이다 기자를 밀어 땅에 넘어뜨렸다”고 보도한 것이다.

‘굿데이’측은 이기자가 오른쪽 갈비뼈를 다쳐 현재 강남 S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최소한 한달이상 치료를 받아야 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와 관련 각종 의견들이 분분하다.

이 기사를 읽은 네티즌들의 반응은 김병현의 행동에 대해 비판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의외로 “아무리 공인이라도 본인의 동의없이 사진을 찍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한다”는 등 김병현 옹호론이 대다수를 나타내 향후 이번 사태 수습과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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