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센트 주화 65년 만에 디자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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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부터 유통되기 시작해 변함없이 유통되던 5센트 주화가 65년 만에 바뀔 예정.

연방 조폐국은 지난 6일 새 5센트 주화의 디자인을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이어 새 5센트 주화는 내년 봄과 가을에 각각 나뉘어 2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이게 된다고 밝혔다.

새 니클 주화의 디자인은 지난 1803년 프랑스가 미국에 판매한 ‘Lousiana Purchase’와 ‘루이스와 클락 탐험대’의 활약 2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5센트 주화 65년 만에 디자인 변경
두 가지 모델 제작 내년부터 유통 예정…


1938년부터 유통되기 시작해 변함없이 유통되던 5센트 주화가 65년 만에 바뀔 예정.

연방 조폐국은 지난 6일 새 5센트 주화의 디자인을 일반인에게 공개했다. 이어 새 5센트 주화는 내년 봄과 가을에 각각 나뉘어 2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이게 된다고 밝혔다.

새 니클 주화의 디자인은 지난 1803년 프랑스가 미국에 판매한 ‘Lousiana Purchase’와 ‘루이스와 클락 탐험대’의 활약 2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앞면에는 기존 주화처럼 토마스 제퍼슨 대통령의 초상화가 자리잡지만, 뒷면에는 제퍼슨 평화의 메달 그림과 미국인 탐험가 메리워터 루이스, 윌리엄 클라크가 배를 타고 있는 장면을 담은 그림을 주화 속에 삽입하게 된다.

‘루이스와 클락 탐험대’는 버지니아에서 북서부 지역까지 8,000마일 이상을 탐험했던 탐험대다. 내년 봄에 먼저 선보이게 되는 니클 주화의 앞면에는 토마스 제퍼슨 전 대통령의 얼굴이 있고, 뒷면에는 루이지애나 주 매입을 상징하는 악수 장면이 삽입된다는 설명. 내년 가을 유통 예정인 2번째 주화의 뒷면에는 ‘루이스와 클락 탐험대’가 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을 담은 그림이 실린다는 것.

이 같은 연방 조폐국의 계획으로 니클 주화는 지난 38년 이래 처음으로 디자인이 바뀌게 된다. 헨리에타 홀스만 포어 조폐국장은 지난 6일 기자회견에서 “니클 주화 디자인이 바뀌게 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새로운 5센트 주화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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