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 하리수’ 제니퍼 한·중 드라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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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하리수’ 제니퍼 한·중 드라마 출연
제2대 하리수 ‘제니퍼’(19)가 20부작 한중 합작드라마에 출연한다.


제니퍼의 소속사인 TTM사측은 16일 “제니퍼가 2004년 중반 한국과 중국 전역에 방영될 한중 합작드라마 ‘특경불패’(가제· 극본 김민주· 연출 한주석)에 출연키로 했다”고 밝혔다. 제니퍼는 이 드라마 출연으로 회당 400만원의 개런티를 받게 되며 해외 촬영 때는 전용 승용차와 특급호텔 스위트룸 등 최고의 편의시설을 제공받는다. 제니퍼는 이 드라마에서 언더그라운드 밴드 싱어 ‘성재이’ 역으로 출연하며 드라마 OST의 주제곡도 부른다.

이번 한중 합작드라마는 중국 상하이 인민정부 선전부 소속 공기업인 ‘상하이 문화발전 유한공사’의 투자를 받아 한국의 ‘라인픽쳐스’가 제작한다. 지난 14일 펄벅재단의 홍보대사로도 위촉된 제니퍼는 한국인 어머니와 주한 미군 군속인 백인 아버지를 둔 혼혈 유망주다. 하리수 전 소속사측인 TTM측은 지난 10월부터 제니퍼를 ‘제2대 하리수’로 발탁해 집중 트레이닝을 시키고 있다. 소속사측은 “현재 경기 의정부 소재 미군부대 내 고교생인 제니퍼가 빼어난 외모와 가창력,뛰어난 영어 실력을 갖춰 할리우드 진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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