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신공항건설 계획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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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남. 오는 2010년까지 전국적으로 100개가 넘는 신공항을 건설하려던 베트남 정부의 계획이 변경되게 됐다.

지난 18일 베트남 민항총국(CAAV)에 따르면 CAAV는 신공항건설계획 대신 기존공항을 현대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10년까지 46억달러를 들여 전국적으로 138개의 신공항을 건설 하려던 종래의 계획이 사실상 백지화됐다.

현재 베트남은 노이바이(Noi Bai, 하노이), 탄 선 누트(Tan Son Nhut, 호치민시) 및 다낭(Da Nang, 중부 다낭시)등 모두 3개의 국제공항과 나산, 디엔 비엔, 캇 비(C at Bi), 빙(Vinh), 푸 바이(Phu Bai), 나쨩(Na Trang), 투이화(Tuy Hoa), 플레이쿠( Pleiku), 카마우(Ca Mau), 캄란 및 추라리 등 모두 13개의 국내선공항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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