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경제회복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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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성장률 내년 4.75%, 2005년 5.5% 전망 재정적자 흑자 전환 또는 균형필요.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 경제가 회복단계에 있으며 경제성장률이 내년에 4.75%로 높아진 뒤 2005년에는 5.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조슈아 펠만 IMF 아태국 한국 담당 과장은 우리 나라와 연례협의 결과 보고서를 통해 “미국과 일본, 유럽의 경제가 회복단계에 있고 중국이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한국 경제도 회복할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펠만 과장은 “한국 정부의 경제활성화 정책이 기업들의 생산활동을 촉진시켜 동 북아 비즈니스 허브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한국 정부의 신중한 재정정책은 과거 어려운 시절 경제의 버팀목이었으며 미래에도 그걸 것”이라고 전제하고 “현재의 재정적자는 균형 내지 흑자로 되돌려 놓 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재정건전성을 위해 내년 재정을 긴축적으로 편성한다면 초기단계에 있는 경제회복을 해칠 수 있으므로 내년 물가목표를 2.5%정도로 목표치보다 0.5%포인트 정도 낮추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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