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실, 스크린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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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진실, 스크린 컴백

최진실이 4월 크랭크인하는 영화 ‘메모리’로 스크린에 복귀한다고 제작사 현진시네마가 3일 밝혔다.

‘메모리’는 남편의 살인 사건에 휩싸인 한 여자와 그녀의 정신과 의사 그리고 한 남자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최진실은 청순함과 욕망, 히스테리를 동시가 갖고 있는 여주인공 가영으로 출연한다.
최진실의 영화 출연은 ‘단적비연수’ 이후 4년만의 일. 최진실은 출연료로 3억원을 받게 되며 흥행 성적에 따라 추가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지난 1990년 ‘꼭지단’로 데뷔한 최진실은 이후 ‘마누라 죽이기’, ‘편지’, ‘단적비연수’등에 출연해왔으며 최근 3월 방송되는 MBC 주말 드라마 `장미의 전쟁'(극본 김선영, 연출 이창순)을 통해 TV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신인 박재범 감독의 데뷔작 ‘메모리’는 상대 배우들의 캐스팅이 확정된 후 촬영에 들어가 올가을 추석 시즌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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