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고급 룸싸롱 출입 / 입찰 마치고 라스베가스 관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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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방지위원회(이하 부방위)는 공무원들이 접대받을 수 있는 한도를 3만원으로 규정한 공무원 행동강령 규정을 제정하여 공무원들의 부패부정 척결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공무원들이 골프접대나 룸싸롱 등의 향응을 제공받아온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자구책으로 공무원 조직의 정화를 위한 방안이다.

그러나 한국자산관리공사 직원들이 이곳으로 출장 온 이후, 고급 룸싸롱을 밤마다 다닌 것으로 전해져 문제가 일고 있다. 입찰 당일 전후에 룸싸롱을 출입했으며, 입찰을 마친 후 라스베가스로 관광차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인 K씨는 “미국까지 와서 일개 공무원들이 고급술집을 다니는 것은 너무한 것 아니냐. 한국에 오히려 술집들도 많을 텐데..”라며 개탄의 목소리를 높였으며 A씨는 “업무를 마치고 기분 전환차 갔다면 모를까 향응접대를 받은 것이라면 큰 문제”라고 꼬집었다.

한편 출장온 한국자산관리 공사 직원들은 예정보다 일찍 본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지난 달 29일 강 모 팀장과의 통화로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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