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제27대 한인회장 선거 출마 예상자들의 빗나간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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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대 LA한인회장 선거는 당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말하면 1백만 한인 동포들을 상대로 한 일종의 기만행위 였다.

한인회를 비롯, 선관위 그리고 이를 둘러 싼 관계자들의 야합과 나눠먹기식 행태는 그야말로 경악을 금치 못할 개탄의 현장이었다. 과거 어느 때 보다도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었던 이번 한인회장 선거는 정말로 싱겁게 이용태씨의 단독후보 등록으로 마감, 무투표 당선이 되었다. 물론 아직 선관위의 당선 공고가 나온 것은 아니나,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용태후보의 당선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도 무방할 것이다.

▲ 싱겁게 막을 내린 제27대 LA 한인회장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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