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각선미는 가짜?…컴퓨터 조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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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냐? 컴퓨터그래픽이냐?

영화배우 전지현이 때 아닌 ‘각선미 논란’에 휩싸였다.
전지현은 최근 한 인터넷 연예게시판에 매끈한 다리 곡선을 드러낸 사진이 나란히 공개되면서 ‘컴퓨터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각선미’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한 네티즌은 “전지현의 각선미는 컴퓨터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것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문제의 사진은 전지현이 데뷔 초기 한 패션잡지의 화보로 촬영된 것이다. 이 사진을 보면 그녀의 각선미는 현재와 달리 제법 통통해 보인다. 반면 최근 촬영된 광고사진은 ‘8등신 미인’의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과거 모습과 확연하게 구별된다. 이 때문에 일부 네티즌은 광고사진에 등장하는 전지현의 모습이 포토샵 등 컴퓨터 조작으로 예쁘게 보이는 것 아닌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전지현측은 이에 대해 “인물 사진의 경우 촬영하는 방향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져 보이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인물을 위쪽에서 찍을 때와 아래쪽에서 찍을 때 180도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게 전지현측의 설명이다. 전지현측은 특히 “전지현은 통통하기보다 오히려 마른 편에 가깝다.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해서 각선미를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지현은 172㎝의 키에 48㎏ 남짓되는 몸무게로 빼어난 몸매를 자랑한다. 이미 TV광고용 잉크젯 프린터의 모델로 등장하면서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탁월한 섹시미를 자랑한 바 있다. 한 연예 관계자는 “TV광고의 경우 조작 자체가 쉽지 않다. TV CF만 보더라도 컴퓨터 조작이라기보다 사진 촬영각도 때문에 오해를 받은 것 같다”고 추측했다.

전지현은 장혁과 주연을 맡은 멜로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감독 곽재용·제작 아이필름)의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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