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부동산 임란희 대표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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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자) 본국의 부동산 투자자 유치에 대해 법적으로 하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임란희) 우리는 분양대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업무 보조를 해주고 있다. 가령 사무실을 빌려주고, 전화를 돌려주는 등의 일부 보조적 역할만 한다

기 자) 토마스 리 대표는 전화통화를 통해 분양대행이라고 했다. 서로의 주장이 엇갈린다
임란희) 토마스 리 대표는 이에 대해 전혀 모른다. 이일을 추진한 것은 나다. 어떠한 에이전트도 이 건과 관련해 상담을 하고 있지 않다. 삼환기업 직원들이 파견나와 직접 상담을 하고 있다

기 자) 캘리포니아 주 부동산 법을 교묘히 피해 나가는 것 아닌가. 겉으로는 단순 업무적 보조이지만, 실제 분양대행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보는 시각에 따라 논란이 분명히 있을 수 있다
임란희) 아니다. 그렇게 보려고 한다면 모를까, 우리는 분양대행을 절대 하고 있지 않다

기 자) WIN 부동산이 어느 정도 수수료를 받게 되나
임란희) 계약 성사 1건당 한화 2백만원을 받게 된다

기 자) 삼환기업측과 체결한 계약서를 볼 수 있나?
임란희) 구두로 얘기한 것 이외, 계약서 자체가 없다. 현재 필요할 것 같아서 준비하라고 지시를 내렸다

기 자) 상식적으로 본국에서 인기 있는 투자처라면 과연 이곳 한인들에게까지도 투자기회가 주어지나?
임란희) 우리가 분양하려는 건물은 호텔식이기 때문에 정해진 층을 제외하고 모두 입주한다.따라서 입주하지 않는 층을 이곳 미주 한인들에게 판매하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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