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대 높아진 에이전트들 과연 이대로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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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에이전트들의 입김이 거세진 반면 브로커들의 입지는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비단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일부 실력있는 에이전트들을 중심으로 커미션 할당 비율이 브로커 2, 에이전트 8 비율로 조사되었으며, 소위 입김이 거센 에이전트들은 판매실적이 매우 뛰어나거나, 부동산 경기 활황세에 힘입어 부동산 업체들이 난무하면서 에이전트 빼가기에 혈안이 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일부 이런 에이전트들은 소규모 그룹을 형성해 타 부동산 업체로 이적 시, 단체행동을 하며 커미션 비율을 높여 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모 부동산 업체로 이적한 L 모씨도 “나와 뜻이 맞는 에이전트 2-3명과 함께 이적했다”면서 “이적에 따른 조건은 커미션 비율을 높이는 것”이라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런 행태는 최근 부동산 경기 급상승에 따라 신생 부동산업체들이 생겨나 에이전트들의 몸값이 뛴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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