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 KTE 방송이 체제개편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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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E 어디로 가나(?)
○ … KTE 방송이 체제개편을 통해 …

아로마 센터의 언론 플레이
○ … 본보로부터 연속적으로 의혹사건의 …

중앙 對 한국 다시 붙나(?)
○ … 최근 중앙일보가 한국일보를 상대로 …

KTE 어디로 가나(?)

○ … KTE 방송이 체제개편을 통해 새로 KBS America라는 회사를 설립했는데 직원모집 광고가 구설수에 떠 오르고 있다.

고작 2명을 모집하면서 일간지 등에 5 단 광고를 수 차례 게재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의구심을 느끼게 했다. 더 이상한 것은 신문 광고에는 채용인원이 2 명으로 분명한 숫자를 밝히면서 자체 TV 방송 광고에서는 0 명으로 나타내 마치 서너 명 정도를 뽑는 것으로 혼란을 주었다. 일부 동포들은 이 광고를 보면서 “직원을 모집하는 것인지 KBS America를 선전하는 것인지 분간이 가질 않는다”고.

이 같은 직원모집과 관련해 KTE가 계속 분사될 것이라는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과거와 같은 KTE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설이 서울에서도 나돌고 있다고 한다.

아로마 센터의 언론 플레이

○ … 본보로부터 연속적으로 의혹사건의 대상으로 보도되고 있는 ‘아로마 윌셔 센터’ 측은 세론의 비난을 면하기 위해 언론 플레이를 가속시키고 있다. 이들은 일간지 등에 전면광고를 내고 또 한편 이벤트 선전 등을 내보내고 있다.

최근에 어린이 골프 교실 등으로 이미지 개선에 힘쓰고, 한편으로는 전면광고 등으로 언론사 등에 자신들에 대한 부정적 기사를 막기에 부심.

아로마 측은 본보의 보도에 대해 “광고를 주지 않아서 비난기사를 게재하고 있다”라는 식으로 주위에 선전하고 있는데 기사 내용을 보면 아로마 센터에 불법적인 행태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그들의 변명이 먹혀 들지 않는다고 한다.

중앙 對 한국 다시 붙나(?)

○ … 최근 중앙일보가 한국일보를 상대로 비난기사를 게재해 양 신문사간의 전투가 재연되지 않나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중앙일보는 현재 한국문화원에서 열리고 있는 현대화가전에서 작품들이 거래되고 있다며 이는 규정위반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 전시회는 바로 한국일보가 관여하고 있는 행사이다. 말하자면 한국일보가 문화원과 공동으로 벌이고 있는 전시회가 애초 공공성 규정을 무시하고 상업적으로 변질됐다는 것을 지적한 것.

일반적으로 타 언론사에서 벌이는 행사에 대해서 비판이나 비난하는 것을 기피하는 한국 언론사들의 관행으로 볼 때 이번 중앙일보 기사는 ‘한국일보를 때리자’는 바탕에서 나온 것으로 볼 수 있다. 서로가 “미주한인 언론의 정상”이라고 경쟁하는 양사가 이번 기사를 두고 제2 라운드가 무엇이 될 지 호사가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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