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로버츠, 쌍둥이 출산 앞두고 ‘임신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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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로버츠, 쌍둥이 출산 앞두고 ‘임신 우울증?’


임신 우울증, 아니면 성격 파탄? 임신한 줄리아 로버츠(36)가 남편과 주변 사람들에게 울며 화내는 장면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근착 내셔널 인콰이어러지에 따르면, 쌍둥이 출산을 코 앞에 두고 있는 줄리아는 현재 ‘오션스 트웰브'(Ocean’s Twelve)를 촬영중으로 영화에서도 임신한 것으로 나와 임신과 일을 병행하는 중.

 그러나 영화 촬영으로 인해 힘든데다 남편인 대니 모더 또한 저예산 영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콤프톤 2′(Straight out of Compton 2)를 찍는 바람에 옆에 없어 심각한 임신 우울증 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영화 촬영 현장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줄리아가 있는 옆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까치발을 하고 다닐 정도. 줄리아는 남편이 24시간 옆에 있어주기를 바라고 있으나 남편은 ‘줄리아의 남편’으로 기억되기를 원치 않고 일에 대한 신뢰를 지키고 싶어한다는 것. 줄리아의 임신 우울증이 계속되면서 ‘오션스 트웰브’의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과 상대역 조지 클루니 등까지 때아닌 시집살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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