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영혼을 불러내고 싶은 연예인 1위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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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영혼을 불러내고 싶은 연예인 1위 뽑혀

‘장궈룽(장국영)을 다시 볼 수만 있다면….’

영혼 소환술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 ‘분신사바’(안병기 감독, 에이포스트픽처스·토일렛픽처스 제작)가 최근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국내 네티즌은 영화처럼 주문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영혼을 불러내고 싶은 연예인으로 지난해 갑작스럽게 팬들의 곁을 떠난 홍콩스타 장궈룽을 가장 많이 꼽았다.

장국영,영혼을 불러내고 싶은 연예인 1위 뽑혀

‘장궈룽(장국영)을 다시 볼 수만 있다면….’

영혼 소환술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 ‘분신사바’(안병기 감독, 에이포스트픽처스·토일렛픽처스 제작)가 최근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국내 네티즌은 영화처럼 주문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영혼을 불러내고 싶은 연예인으로 지난해 갑작스럽게 팬들의 곁을 떠난 홍콩스타 장궈룽을 가장 많이 꼽았다.

영화사이트 무비스트(movist.com)에서 실시한 이번 설문에서 장궈룽은 총 2280명의 네티즌 중 40%인 908명의 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가수 김성재(385명), 김광석(335명), 서지원(304명)이 2~4위에 각각 올랐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순위에 오른 스타는 대부분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팬들 곁을 떠나 안타까움을 안긴 주인공이다. 특히 1위에 오른 장궈룽은 ‘영웅본색’ ‘천녀유혼’ ‘패왕별희’ 등을 통해 국내에 수많은 팬을 지닌 스타로 지난해 4월 1일 만우절에 거짓말처럼 세상을 등져 국내 팬들은 아직도 그의 죽음을 큰 충격으로 느끼고 있는 듯하다.

영화 ‘분신사바’는 집단따돌림을 당했던 여고생들이 외운 분신사바 주문이 현실이 돼 엄청난 저주를 몰고 온다는 내용의 공포 영화로 8월 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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