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아들 브루클린 때문에 울다

이 뉴스를 공유하기
베컴, 아들 브루클린 때문에 울다

부인 빅토리아 베컴과의 끊임없는 불화설에 시달리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데이비드 베컴이 아들의 첫 등교 날 눈시울을 붉히는 애끓는 부정(父情)을 보여 화제다.
영국의 ‘더 선’ 지는, 베컴은 다섯 살 난 아들 브루클린이 마드리드 내에 위치한 고급 사립학교에 등교한 첫 날, 문 앞까지 손수 바래다 준 아들이 아빠와 헤어지기 싫다며 울음을 터뜨리자 돌아서서 눈물을 떨어뜨렸다고 전했다.

부자가 눈물을 쏟는 동안 셋째아이를 임신한 빅토리아는 차 안에 남아있었으며, 수업이 끝난 후 아들을 데리러 왔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그 광경을 목격한 한 시민은 “아빠, 엄마의 과잉보호에 보디가드까지 대동하고 다니던 어린 브루클린에게는 버거운 순간이었을 것”이라며 그때의 상황을 설명했다.

‘더 선‘ 지는 베컴의 보디가드 한명이 브루클린의 등교시간인 오전 9시가 되기 이미 3시간 전에 교실을 체크했으며, 수업 중에도 교실에 남아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전했다.

브루클린이 등교한 학교는 한 학기 수업료가 1300파운드(한화 2백 60여만원 )에 달하며, 천장에 CCTV 까지 장착되어 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SundayJournalUSA (www.sundayjournalus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