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중앙-지역 방송국 분리 속셈, “알고보니 「KTE」 퇴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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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프로그램만 받아라” 반 협박·강요
미주시장 선점위해 방송 3사 각축전 치열

KTE 돈 갖고 KBS 제 멋대로

창사 21주년을 맞은 舊 미주 한국방송 KTE(現 KBS LA : 사장 이봉희)가 ‘퇴출위기’에 몰렸다.

일단 지난 호(제437호)에서 심층적으로 기사화한 바와 같이 ‘분리된 KBS America(사장 권오석)와 KBS LA’ 간의 미묘한(?) 분열양상이 가속화되고 있고, 수익구조 면(비디오 사업 수입권을 KBS America가 독점)에서 급격한(?) 충격을 받은 KBS LA 측은 자체생존을 위해 대책마련에 부심한 상태.

근본적으로 현 상황상 KBS LA는 ‘로컬 광고수입’에 의존해 기존 직원들을 꾸려나가며 KBS측의 요구대로 지역 방송국을 운영하기에 벅차다는 계산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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