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 송출에 난항 “독점 방송권 요구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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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케이블 방송사 일방적 요구에 반기
말뿐인 공영방송 KBS 이율배반적 행태 비난

“프로그램 독점방송 무리한 요구” 이구동성
“꿩 먹고 알 먹기”식 배짱 장사속 드러내

KBS·MBC·SBS 미주진출 케이블 TV시장놓고 패권전 치열
각 지역별 케이블 방송과 접촉, “누가 누가 많이 확보하나”

이미 두 차례에 걸쳐 기사화한대로 舊 KTE(現 KBS LA)가 난관에 봉착했다.

심지어 “KBS LA 방송사 간판을 내리고 민영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마저 흘러나오고 있다. KBS LA 내부적으로도 “비디오 사업권 등 알짜배기 수입을 다 빼앗긴 채 전혀 지원을 받지 못한다면 무슨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볼멘 목소리와 함께 ‘민영화 說‘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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